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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슬로의 소녀로부터의 의뢰네. 도시의 교외에 거대한 동물이 무리를 짓고 있어서 대소동이 벌어졌네. 자네에게 그 동물에 관한 조사를 부탁하고 싶네. 아직 피해는 없는 모양인데, 만약에 맹수라면 퇴치해야 할지도 모르겠군…
오슬로, 소녀 - 목격정보 아, 와 주셨군요! 네 그렇답니다. 엄청나게 큰 동물입니다. 얼굴은 사각형이고 뿔도 있는데, 그것도 굉장히 크답니다! 그 뿔로 땅을 파고 있었죠. 나는 놀라서 도망쳐 왔는데…. 다른 사람도 봤다고 했어요!
오슬로, 청년 - 상세한 정보를 찾아서 위험한 동물이면 퇴치해야 하니까, 도시 남자들이 숲으로 갔다네. 외관은 소를 닮았는데…, 그렇게까지 위험한 것 같지는 않았네. 이쪽에서 먼저 건드리지 않으면 괜찮을 거라고 항구관리도 그랬네.
오슬로, 항구관리 - 지면을 파는 이유 그 동물의 이야기를 학자에게 들은 적이 있습니다. 지면을 파는 것은 나무 열매를 먹기 위해서 입니다. 아주 난폭하다는 이야기는 못 들었지만, 함부로 다가가지 않는 편이 좋을 것입니다. 소녀에게도 그렇게 전해주십시오.
오슬로, 소녀 - 위험한 동물은 아니다 아, 다행이다. 위험한 동물은 아니군요. 안심이에요. 네? 내가 먼저 신경을 건드리는 그런 위험한 일을 할리가 있겠어요! 내가 봤을 때는 한 그루의 삼나무가 있는 곳에 있었어요. 지면을 파고 있었던 건, 먹이를 찾고 있었던 거군요.
오슬로 북쪽, 삼나무 - 생태 조사 뿌리 근처를 판 흔적이 있다. 이번에 조사하고 있는 대상임에 틀림없다. 이 주변이 있을 것이다. 결론 - 퇴치할 필요는 없다 소를 닮은 생물이 목격된 것은 오슬로에서 북쪽으로 나아간 곳의 북동쪽에 있는 삼나무가 있는 곳이다. 위험한 동물은 아닌 것 같으니까 퇴치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이번 일은 생태조사로 처리해도 문제는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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