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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살고 있는 사람한테서 의뢰가 들어왔네. 다빈치님의 집에 가서 이탈리아에서「군사론」이란 책이 도착했다고 전하기만 하면 된다네. 하지만 다빈치님이라고 하면 우리나라에서도 손꼽히는 명사. 그런 인물과 만날 수 있는 기회는 좀처럼 없지. 확실히 얼굴을 알리도록 하게.
다빈치저택 (마르세이유) (마르세이유), 다빈치와 대화
마르세이유 서고, 학자와 대화
다빈치저택, 다빈치 - 귀재 다빈치 마침내 도착했군! 난 여러 분야에 흥미가 있어서 말이야…. 왕의 기술고문이 되지 않겠냐는 제안이 있을 정도네. 정말 세상이란 알다가도 모를 일이야! 자네도 항해자라면 학자에게 옛날 무기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것도 도움이 될 거야.
마르세이유 서고, 학자 -「군사론」 이탈리아의 작은 나라의 왕 밑에서 병기 개발에 종사한 바르토리우스가 연구결과를 정리한 것이 이「군사론」입니다. 그 때 당시의 모든 무기에 대해 그림을 첨부하여 해설하였을 뿐만 아니라 아직 실현하지 못한 잠수함 등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결론 - 바르토리우스의「군사론」 다빈치는 예술이나 과학 외에도 군사기술의 연구에도 힘을 쏟고 있으며 바르토리우스가「군사론」에 기록한 연구성과도 참고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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