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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자네에게 부탁할 일이 있었네. 의뢰인은 도시의 화가라네. 북쪽의 해적 바이킹에 대해 조사해 달라는군. 항해가 하고 싶어 자료를 조사하는 중에 흥미가 생겼다나봐. 도시 어딘가에 있을 테니 만나보게나.
1-1. 런던, 청년 화가 - 젊은이의 걱정 아, 당신도 항해자죠? 부럽네요. 바이킹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해선 항해술이 필요합니다만…괜찮겠어요?
1-2. 런던, 청년 화가 - 바이킹의 인간관계 실례했습니다. 실은 바이킹들의 인간관계를 알고 싶습니다. 그들은 무슨 일이든지 폭력을 행사하여, 한때는 이 나라를 지배할 정도로 극성이었다는군요. 그런 무리들이니 역시 동료들 사이에서도 분쟁이 끊이지 않았겠지요? 북유럽의 현관이라 할 수 있는 오슬로 항구에 가서 물어 봐 주었으면 합니다.
2. 오슬로, 항구관리 - 관리의 자랑 기질이 거친 무리였다는 것은 틀림 없는 것 같아요. 세느강 주변이나 낭트를 발판으로 삼아 남유럽의 도시까지도 습격했다고 하니까요. 하지만 그들은 가족이나 동료와의 유대관계를 무엇보다 중요시 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제게도 바이킹의 피가 흐르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결론 - 바이킹의 신뢰 낭트 등을 발판으로 남유럽까지 악명을 떨쳤던 바이킹은 폭력적인 집단이었지만 가족이나 동료와의 관계는 소중히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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