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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타이트 왕국에 대해 연구하고 있는 학자로부터 자네에게 의뢰가 와 있네. 수메르의 전차와 마찬가지로 당시의 히타이트에도 전차라고 불리는 것이 있었다고 하네. 그것에 대한 조사를 해 달라고 하는군. 이스탄불의 학자라면 그 방면으로도 잘 알고 있을 것 같군.
이스탄불 서고, 학자와 4번 대화
카파도키아 유적 내부, 왼쪽 단 앞에서 탐색
1-1. 이스탄불 서고, 학자 - 전차의 차이점 히타이트에서 개발된 전차는 수메르의 것과는 매우 다른 것을 기록상에서 알 수 있습니다. 수메르의 전차는 4륜이고 당나귀가 전차를 끈다고 합니다. 한 편, 히타이트의 전차는 2륜이고 전차를 끄는 것은 당나귀가 아니라 말이었던 것 같습니다.
1-2. 이스탄불 서고, 학자 - 활을 특화 한 히타이트 같은 전차인데 왜 이렇게 다른 걸까요? 그것은 원래부터 용도가 다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메르에서는 창을 가진 전사가 전차를 타고 창을 휘둘렀지만, 히타이트에서는 활을 사용한 것 같다.
1-3. 이스탄불 서고, 학자 - 양자의 의도 화기가 발달되지 않은 시대, 근거리 병기로서 발달된 수메르. 그리고 원거리 병기로서 발달된 히타이트. 이렇게까지 정반대의 병기를 개발한 배경에는 도대체 어떤 의도가 있었던 것일까?
1-4. 이스탄불 서고, 학자 - 아나트리아 우르에서 수메르의 병기에 관한 벽화가 발견된 것처럼 히타이트에서도 병기에 관한 기록이 발견된다면 좋겠습니다만…. 히타이트의 땅이었다고 하는 아나트리아의 고원 부근의 유적을 조사하면 같은 기록이 발견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결론 - 고원에 잠든 병기의 기록 히타이트는 철제 무기를 만드는 군사 강국이었다고 한다. 그 당시에 사용되었던 병기에 관한 기록이 남아 있지 않은지 아나트리아 고원의 유적 내부를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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