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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 전 이 부근에는 아케메네스 왕조의 페르시아라는 나라가 있었지. 광대한 영토를 자랑했다는군. 그런데 마지막 왕의 시대에 세력이 쇠퇴하여, 눈 깜짝할 사이에 멸망했다네. 그 왕에 관련된 정보를 입수하는 것이 이번 의뢰야. 바스라 도시에서 정보를 수집해 주게.
바스라, 항구관리 - 최후의 왕 그 왕이란 다리우스 3세를 말하는 거겠지요. 정권 다툼으로 연달아 왕위 계승자가 죽어간 후에 즉위한 왕입니다. 아케메네스 왕조의 페르시아에 대해서는 이 도시에 머물고 있는, 여행중인 고고학자도 조사하더군요. 얘기를 들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바스라, 여행중인 고고학자 - 대왕을 향한 경의 다리우스 3세는 알렉산더 대왕과의 싸움에 지고 도망을 갔으나, 총독의 손에 살해 당합니다. 그는 죽기 직전에 대왕과 만나지요. 왕은 죽음의 문턱에서 자신의 친족을 정중하게 맞이해 준 대왕에게 감사하고 숨을 거두었습니다. 당시의 수도를 조사해 보면 뭔가 나오지 않을까요. 결론 - 다리우스 3세의 유물 아케메네스 왕조 최후의 왕인 다리우스 3세는, 즉위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알렉산더 대왕의 공격을 받아 계속 크게 패하고, 도망을 갔으나 그곳에서 살해되었다. 그의 죽음으로 아케메네스 왕조는 멸망했다. 아케메네스 왕조의 수도인 페르세폴리스 유적의 성벽 부근을 조사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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