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이곳 주점에 안젤라라는 여성이 있다는 건 알지? 그녀로부터 꽃을 찾아달라는 의뢰가 와 있네. 남쪽에서 온 항해자의 이야기를 듣고 흥미를 가지게 된 꽃이 있다는군. 금 사슬이 어쩌고 하는, 꽃이랑은 별 상관 없어 보이는 말을 했었는데…. 일단 만나서 얘기해 보게.
런던 주점, 안젤라 - 가게 앞에 장식하려고 가게 앞을 예쁜 꽃으로 장식하고 싶던 차에, 초여름에 금색 사슬 같은 꽃을 피우는 식물이 있다는 말을 들었어요. 그 얘길 해준 사람은 제노바에서 왔다고 했으니, 그쪽을 조사해보면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 부탁할게요.
제노바, 토박이 여성 - 초여름 풍경 초여름에 사슬 같은 금색 꽃을 피우는 식물이라면, 그거겠군. 이곳 교외에서 자주 볼 수 있다네. 사슬처럼 이어진 금색 꽃이 신록 틈에서 초여름 바람에 흔들린다…. 그 산뜻한 풍경을 보고 있으면 마음까지 상쾌해지지. 가게 앞을 장식하겠다는 건 무척 좋은 생각이야. 결론 - 제노바 교외로 안젤라가 찾는 금색 사슬 같은 꽃은, 그 산뜻한 모습이 주점 손님을 맞이하기에 알맞다고 한다. 제노바 교외에서도 볼 수 있다고 하니 문 밖으로 나가 찾아보자. 문 남쪽 페허를 목표로 나아가면 된다.
댓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하세요.
로그인하여 댓글 작성아직 댓글이 없어요.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