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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맨더라고 알고 있겠지 불을 토하는 도마뱀이라네. 이 녀석을 찾아봐 달라는데 정말 있을까? 뭔가 알고 있을 법한 녀석이라면…. 그래, 이곳에 다빈치라는 훌륭한 선생님이 계시니 물어보게.
마르세이유 다빈치: 다빈치의 의뢰 샐러맨더라고? 바보 같군. 수상한 녀석들의 장난 아닌가. 나는 바쁘다네. 돌아가게! …아니 잠깐. 내 부탁을 들어주면 상담을 받아 주지. 이 설계도를 바르셀로나의 무기장인에게 갖다주게. 건네는 걸 깜박하고 있었군.
바르셀로나 무기장인: 대포 설계도의 수령서 겨우 도착했군! 선급금을 냈는데 안와서 고소하려고 했었다구. 이게 수령서네. 선생에게 안부 전해주게.
마르세이유 다빈치: 다빈치의 추측 음, 수고 많았네. 그럼 빨리 내 생각을 말해주지. 불을 뿜는 동물따위 생물의 몸을 생각해보면 말이 되지 않는다는게 결론이야. 아마도 빨강이나 오렌지색의 도마뱀은 도롱뇽을 말하는 거겠지. 이 근처에서는 볼 수 없으니깐 세우타의 주점에서 물어보게.
세우타 농부: 기분나쁜 도룡뇽 빨갛거나 오렌지색의 도마뱀? 봤지. 며칠 전에! 여기서 서쪽의 황무지에 오렌지색의 얼룩이 미끈미끈한 도마뱀이 있었지! 생각만 해도 기분이 나빠…. 그것은 악마의 사자임에 틀림없어. 커다란 바위 근처에 숨어 있었네. 결론: 오렌지색의 도룡뇽 미끈미끈하다면 도룡뇽이겠지. 세우타의 서쪽에 있는 상륙지점에 있는 모양이다. 커다란 바위 옆에서 발견되었다고 하니 우선 그 바위를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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