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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선대가 스톡홀름의 북쪽에 펼쳐진 보스니아만에서 해적들의 습격을 받았다는군. 녀석들을 토벌해 주게. 그런데 해적이 많은 그 해역에서 어떻게 그 녀석들을 발견하는게 좋을까. 이 도시의 주점주인에게 물어 보게.
스톡홀름 주점주인 : 도발 녀석들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해적이란 건 자존심이 매우 강한 법이지. 토벌 명령이 떨어졌다니, 그쪽에서 먼저 싸움을 걸어오지 않을까? 항구관리에게 부탁해서 소문을 흘리는 게 어떤가?
스톡홀름 항구관리 : 토벌 명령의 소문 오호, 그런 일이라면 지금 당장이라도 항해자들에게 부탁해 봅시다. 당신이 보스니아만에 들어갈 무렵이면 해적들에게도 소문이 전해질 것입니다. 그럼 토벌, 잘 부탁합니다. 결론 - 보스니아 해적 자존심이 센 보스니아 해적은, 소문을 들으면 먼저 공격을 해오는 무리인 모양이다. 소문은 금방 퍼질 것이다. 스톡홀름의 북쪽에 펼쳐지는 보스니아만으로 나가 녀석들을 토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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