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의 케플러 씨로부터 온 의뢰다. 천왕성이라는 행성은 알고 있겠지? 그런데 궤도가 예측과 조금 다르다고 하는군. 이 의뢰는 천문학에 정통한 너한테 딱이라고 생각해서 말이지. 우선 본인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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