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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귀족한테서 의뢰가 들어왔네. 롱기누스의 창이라고 전해지는것이 여러 각지에 있는데 진짜 롱기누스의 창을 원한다는군. 그런 것이 정말 있을까? 우선 롱기누스의 창에 대해 조사해 보게나.
1. 암스테르담 주점, 주점주인 - 옆구리를 찌른 창 롱기누스의 창? 성서에 있는 예수의 옆구리를 찌른 창? 여러 설이 있는거 같은데 내가 알고 있는건 십자가에 달린 예수의 죽음을 확인하기 위해 그 옆구리를 로마병사가 창으로 찔렀다는 얘기지. 응? 그쪽 손님도 뭔가 알고 있나?
2. 암스테르담 주점, 뱃사람 - 장님 병사 그 병사는 롱기누스란 이름으로 눈이 나빴지. 하지만 옆구리를 창으로 찔렀을 때 떨어진 예수의 피가 눈에 들어가자 보이게 되었다는 거야. 그는 회개하고 세례를 받고 그 창은 롱기누스의 창이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하네. 나머진 교회에서 물어보게.
3. 암스테르담 교회, 목사 - 성서 이야기 롱기누스의 창? …오해하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 성서에는 그런 이름의 창도 병사도 안나옵니다. 게다가 창의 얘기는 요한복음서에야 나오는데 다른 세 개의 복음서에는 안나오죠. 여하튼 서고에 가서 직접 성서를 읽어 보세요.
4-1. 암스테르담 서고, 종교학서 - 요한복음 19-33 예수에게 와 보니 이미 죽은 뒤였기 때문에 그 다리는 꺾지 않았다. 하지만 병사 한 사람이 창으로 예수의 옆구리를 찔렀다. 그러자, 바로 피와 물이 흘러 나왔다. 그것을 목격한 자가 증명하고 있으니 그의 증거는 진실이다.
4-2. 암스테르담 서고, 종교학서 - 요한복음 19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은, 「그 뼈는 하나도 부숴지지 않는다」라는 성서의 말이 이루어지기 위해서였다. 또, 성서의 다른 곳에 「그들은 자신들이 찌른 자를 바라볼 것이다」라고 적혀 있다. 결론 - 성스러운 창 롱기누스의 창이란 성서에 나오는 예수의 옆구리를 찌른 창이다. 성서에는 요한복음서에 로마병이 창으로 예수의 옆구리를 찔렀다는 기술이 있을 뿐인데 항간의 얘기로는 그 로마병사는 롱기누스라는 이름의 장님 병사로, 예수의 피로 시력을 되찾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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