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늑대의 머리를 하고 있으며, 죽은 자를 인도하여 여러 가지 일을 겪게 하는 고대 이집트 신화의 신이다.
어째서 늑대의 머리를 하고 있느냐면, 고대 이집트 무덤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대로 피라미드가 아닌 보통 분묘였다. 아랍어로 마스타바라고 부르는데, 이렇게 분묘를 조성해 두면 배고픈 늑대나 들개, 하이에나들이 무덤을 파헤쳐 시체를 뜯어먹는 일이 빈번한 데서 개과 동물이나 하이에나에 대한 본능적인 두려움이 생겼고, 두려움을 긍정적으로 극복하는 과정에서 사후 세계로의 인도자로서의 늑대 신 아누비스가 탄생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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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늑대의 머리를 하고 있으며, 죽은 자를 인도하여 여러 가지 일을 겪게 하는 고대 이집트 신화의 신이다.
어째서 늑대의 머리를 하고 있느냐면, 고대 이집트 무덤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대로 피라미드가 아닌 보통 분묘였다. 아랍어로 마스타바라고 부르는데, 이렇게 분묘를 조성해 두면 배고픈 늑대나 들개, 하이에나들이 무덤을 파헤쳐 시체를 뜯어먹는 일이 빈번한 데서 개과 동물이나 하이에나에 대한 본능적인 두려움이 생겼고, 두려움을 긍정적으로 극복하는 과정에서 사후 세계로의 인도자로서의 늑대 신 아누비스가 탄생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