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르 데 우유니(스페인어: Salar de Uyuni) 또는 살라를 데 투누파(스페인어: Salar de Tunupa)는 볼리비아에 있는 건호 또는 소금 평원으로, 그 넓이가 10,600 제곱킬로미터에 이른다. 이 사막은 3,660m 높이의 안데스 영봉과 가까운 볼리비아 남서부에 있으며. 사막 가운데에는 선인장으로 가득 찬 '물고기 섬(Isla Incahuasi)'이 있다. '세상에서 가장 큰 거울', '우유니 소금사막'으로도 불리며, 낮에는 푸른 하늘과 구름이 사막에 투명하게 반사되어 절경을 이루고 밤에는 하늘의 별이 호수 속에 들어 있는 듯한 장관을 연출해 해마다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지리학적으로는 사막의 기준보다 강수량이 많기 때문에 반사막(semi-desert)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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