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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 라마야나를 발견한 적 있지. 그 이야기에 보면 주인공인 라마를 돕는 원숭이 신이 등장하지. 학자가 그것과 관련된 물건을 가지고 왔으면 한다는군. 무슨 말인지 이해는 된 것같으니 얘기를 들어보게 나
1-1. 지아딘에 남아 있는 조각 이 나라는 옛날부터 동쪽의 섬들과 교역을 해 왔습니다. 거래한 것은 교역품만이 아니라 힌두교의 가르침도 전해졌다고 합니다. 특히 지아딘에 힌두교 신들의 조각이 많이 남겨져 있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라마를 돕는 원숭이 신을 조각한 것도 있을 것입니다…
1-2. 상세한 보고서 되도록이면 그 중에서 한가지를 가지고 오셨으면 합니다. 하지만 신상이므로 장소가 옮겨지는 것이 금지되어 있는 것도 많을 것입니다. 그럴 경우는 조각에 대해 상세하게 조사한 보고서를 작성해 주십시요. 나중에 제가 보러 갈테니깐 말입니다
2-1. 반출은 금지 그렇다면 교외 오지에 있는 사원으로 가면 될 걸세. 하지만 가지고 간다는 게 간단하지가 않지. 신화의 한 장면을 벽 전체를 이용해서 조각한 것이거든. 물론 그 원숭이 신이 등장하는 신화의 장면을 조각한 것도 있어. 어떤가, 한가지 가르쳐 줄까…
2-2. 마왕과의 대전 라마야나에는 20개의 팔과 10개의 머리를 가진 마왕이 등장하지. 이름은 라봐나라고 하는데 이 마왕과 원숭이 신의 군대가 대전을 벌이는 장면이 새겨진 것이 있어. 그것이라면 긴 여행이 되더라도 학자가 만족할 거야 결론 - 라마를 돕는 원숭이 신 라마야나에는 라마를 돕는 원숭이 신의 군대와 마왕 라봐나가 대결을 벌이는 장면이 있다고 한다. 그 장면을 벽 한 면에 조각한 것이 교외 사원에 남아있다고 한다. 조각을 섬세한 부분까지 철저히 조사하여 보고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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