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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전에 이곳에 온지 얼마 안되는 항해자한테서 의뢰가 들어왔네. 이곳을 거점으로 하는 상인들의 단골 거래처에 대해 조사해 달라는 거야. 항구 관리에게 물어보면 이곳을 나간 상선이 어디로 향하는지 가르쳐 줄 걸세. 가는 곳을 알게 되면 곧바로 가서 조사해주게.
베네치아, 항구관리 - 정기선의 행방 이곳의 상인은 지중해 건너편에 있는 알렉산드리아로 정기적으로 배를 출항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그 도시에서는 동방에서 온 물자를 손에 넣을 수 있어요. 교역소 주인한테 물어보면 이곳의 상인이 뭘 사들이러 가고 있는지 쉽게 알 수 있어요.
알렉산드리아, 교역소주인 - 베네치아의 상인 베네치아에서 온 손님이지? 또 향신료를 몰래 사서 돌아갈 생각이지? 좀 비싸도 가져가면 더 비싸게 팔 수 있으니. 베네치아 상인과의 신뢰로 우리들의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는거지. 결론 - 향신료 상선 베네치아와 알렉산드리아 사이를 상선이 왕래하고 있지. 동 지중해의 사람들의 신뢰를 얻은 상인이 향신료를 사들이러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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