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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조합이 직접 의뢰를 해 왔네. 동 지중해의 한 도시 조합과의 사이에서 편지를 교환하기 위한 조합의 배가 튀니스 앞바다에서 소식이 끊겼다네. 그래서 이 건의 처리를 부탁하고 싶다는 거지. 조합 마스터한테서 보다 자세한 얘기를 들어주게.
세비야, 해양조합 마스터와 대화 - 지저분한 장사 보내기로 한 편지는 조합 간의 극비 연락으로 그 내용을 알게 된 발레아레스의 해적이 우리를 협박하고 있다네. 그래서 자네에게는 그 편지와 함께 녀석들까지 처리를 해 달라는걸세. 우리쪽에서 연락을 하게 되어 있다네. 해적의 활동권에 대해서는 항구의 관리가 잘 알고 있을걸세.
세비야, 항구관리와 대화 - 평화로운 남자 발레아레스 해적말입니까? 목격 보고에 의하면 튀니스 앞바다 부근에서 자주 출몰한다는군요. 워낙 강한 녀석들이라서 다가가려는 선원이 별로 없답니다. 위험한 해역이니 조심하셔야 할 겁니다. 결론 - 발레아레스의 협박자 발레아레스 해적의 일당이 모험가 조합의 비밀 편지를 빼앗아 협박을 하고 있다. 튀니스 앞바다가 영역인 녀석들을 붙잡아 비밀리에 없애야 한다. 튀니스 동쪽 앞바다에서 그들과 접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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