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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타 항로의 도중, 해협 부근에서 해적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네. 덕분에 세우타의 이주자들은 돈을 모아 해적 퇴치의 의뢰를 하고 있지. 그 다음 얘기는 세우타의 항구에서 물어보게.
사르디니아의 호랑이 무리는 사르디니아를 거점으로 하는 해적들입니다. 그 용맹함 때문에 이 부근을 지나는 선원들은 `호랑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녀석들에 대해서는 주점주인이 잘 알고 있을 겁니다.
영역 싸움 사르디니아의 호랑이들은 알제의 녀석들과도 싸웠을걸세. 그쪽의 영역 싸움에 눌려서 이쪽으로 흘러 온 거지. 해군들도 수는 많지만 좀처럼 실력이 딸려 손을 쓰지 못하는 모양이야. 자네, 실력에 자신은 있겠지? 잘 부탁하네. 결론 - 사르디니아의 호랑이 퇴치 사르디니아 수탈단이 세비야의 동쪽, 지브롤터 해협 앞에서 용맹을 떨치고 있다고 한다. 도시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막아야 한다. 체포격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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