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의 항구에서 의뢰가 와 있네. 산토도밍고와 세비야간을 70일 이내에 항해할 수 있는 항로를 개척해달라는군. 항로계획을 잘 세우지 않으면 힘들지도 몰라. 세비야에 도착하면 항구의 관리에게 항해기록을 전해주도록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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