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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가 파나마 만을 발견한 항해자인가? 이번에도 도와주지 않겠나? 사실은 그 만과 카리브해를 연결할 길을 개척하는 이야기가 부상되고 있네. 그래서 말인데, 그 주변의 지형을 조사해 주었으면 하네. 자세한 것은 파나마에 있는 주점주인에게 물어보게.
1-1. 파나마, 주점주인 - 파나마에 대해 이 주변은 기온이 높고 우량이 많아서 밀림이 펼쳐져 있네. 산도 많다네. 그 밀림에는 특이한 생물뿐만 아니라 동물과 곤충도 많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네. 자네 같이 세계를 여행하는 항해자라면 관심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떤가?
1-2. 파나마, 주점주인 - 개척은 곤란하다 뭐? 카리브해로 가는 지름길? 그야 있으면 얼마나 편하겠나!?…. 카리브해와 파나마 만으로 둘러싸인 가장 좁은 육지라도 운하나 육로를 만들려면 그 주변의 주민들을 다 설득해도 완성할까 말까라네. 왜 그러나? 교역상!?
2. 파나마, 교역상 - 그래도 길이 있다면… 어렵다는 것은 알지만 말이야, 나 같은 장사꾼은 운하든 육로든 있으면 좋겠네. 힘들게 대륙의 남쪽으로 돌아가지 않아도 카리브해로 빠질 수 있다면 말이네. 항해자인 자네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 건설 기술이 좋은 나라가 운하를 개척해 준다면 좋겠는데… 결론 - 파나마의 지형 파나마 만과 카리브해를 연결하는 일은 어려울 것 같다. 하지만, 연결만 된다면 유럽과의 왕래가 훨씬 편해진다. 무슨 방법이 없을까…. 해상에서 파나마 주변의 지형을 조사할 수 있을 것 같다. 파나마 만으로 가서 확인을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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