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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 이름은 밝힐 수 없지만, 굉장히 이상한 의뢰가 와 있어. 「『새가 아니신 새』를 찾아줘」라는 군. 듣자 하니 에도로 가는 도중에 그것이 있단 얘긴데, 도대체 그게 뭔지 말이야. 뭐, 그렇게 되었으니, 뭐, 잠깐 에도에 갔다 와 봐.
에도, 주막 주인과 대화
에도, 광장의 은행 맞은 편에 있는 소녀와 대화
일본 열도 남동쪽 해안, 뒤집힌 바위에서 동남쪽으로 가장 가까운 수풀에서 생태조사 - 뒤집힌 바위에서 동으로 5m, 남으로 39m
에도, 주막 주인 - 새가 아니라는 것은 새가 아니신 새, 말이지…. 수수께끼 같은 이야기군. 그렇지만 정중하게 「새가 아니신」이라고 하는 걸 보니, 진짜 「새」가 아니라는건 확실한 듯하군. 그렇다면, 새 모양을 한 무언가일지도 모르겠네만…. 이건 어디까지나 직감이지만, 광장에 있는 아가씨가 뭔가 알고 있을지도 몰라.
에도, 소녀 - 새가 아니라 꽃 그거라면 알고 있죠. 새가 아니라 꽃이에요. 직접 보면 알겠지만, 새랑 굉장히 닮았거든요. 하지만, 사람들에게는 그다지 이야기하지 말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어디에나 피는 꽃도 아니고, 분별없는 사람들이 파헤쳐서 가져가 버리면 꽃이 가여우니까. 결론 - 꽃은 꽃이다 아가씨는 주저하면서도, 새와 꼭 닮은 꽃에 대해 알려주었다 그러나 그 특이한 모양 때문에, 호사가들이 파헤쳐 가져가 버리는 것을 걱정하는 듯하다. 일본 열도 남동쪽 해안의 뒤집힌 바위를, 남쪽으로 향하게 한 곳에 꽃이 피어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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