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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오프라야강의 지류에 있는 도시에 비슈누와 관계된 불상이 있다고 하네. 비슈누가 불상의 건조를 도왔을 만큼 아름다운 것이라고 하네. 사원의 사람이 그 상에 대해서 조사했으면 한다는군. 우선은 하류의 로프부리에서 조사해 주게
1. 로프부리, 주민 - 비슈누의 세계 그 도시는 피사누로크야. 비슈누의 세계라는 의미이지. 피사누로크는 스코타이왕조시대에 중요 도시였었어. 청년이 최근에 피사누로크에 갔다 왔다고 하니 얘기를 들어보는 것이 어떤가?
2. 로프부리, 청년 - 둥글게 간략화되어진 상 유럽에서 온 학자를 그 도시로 안내했었지. 불상만 잔뜩 보더군. 그쪽의 불상은 이 주변의 양식과는 상당히 달라서 전체적으로 둥근모양을 하고 있었어. 학자는 인간을 있는그대로 표현하지 않고 너무 간략화시킨 것에 놀랐다고 하더군. 난 잘 모르겠지만 말이야…
3. 로프부리, 소녀 - 하얀 옷을 입은 비슈누 비슈누가 불상의 건조를 도왔다는 얘기말이죠. 만들고 있던 불상이 좀처럼 완성되지않아 곤란해하고 있었을 때에 하얀 옷을 입은 사람이 와서 도와주었어요. 그러자 한번에 완성되었다더군요. 그 하얀 옷의 사람이 비슈누라고 전해지고 있어요. 하지만 어째서 힌두의 신이 불교의 상을 제작하지요?
4. 로프부리, 주점주인 - 힌두의 신이 불상을 제작? 확실히 힌두교의 신인 비슈누가 불상의 건조를 돕는다는 건 이상하군. 글쎄, 그런 종교적인 것을 넘어서 돕고 싶을만큼 멋진 것이었나 보군. 그 후에도 몇번이나 그 상을 노린 도둑이 들어와 피사누로크로부터 상을 다른 곳으로 옮겼다더군
5-1. 로프부리, 교역상 - 교외지역에 감춰졌다 비슈누가 건조를 도운 불상이 지금 어디에 있냐고? 그것이 알려지면 또 다시 노릴게 뻔하지 않는가. 그래서 지금도 비밀로 되어지지. 글쎄, 근거도 없는 소문이 있기는하지만, 그 상은 스코타이왕이 보호하고 있었는데 도둑을 걱정한 왕이 영토의 교외지역쪽으로 감추어 버렸다는…
5-2. 로프부리, 교역상 - 추리로는…페구? 글쎄, 그 교외라는 것이 어디인지는 알 수가 없어. 챠오프라야강유역은 왕조의 중심인데다가 북쪽은 산이 많아서 감추기에는 적당하지 않아서 왕족이 그때마다 보러갈 수 있는 장소가 아니지. 남쪽은 육지가 좁고 육로의 선택이 어려워. 그렇다면 서쪽…. 페구일까? 결론 - 비슈누가 손을 내미는 아름다움 비슈누가 제작을 도운 조각상은 로프부리에서 북쪽에 있는 피사누로크의 도시에 있었다고 한다. 그 아름다운 상은 도둑의 피해를 막기위해 교외지역에 감춰졌다고 한다. 교역상의 추리로는 페구가 아닐까라고 하는데 조사해 볼 가치는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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