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하얀 대리석 원기둥의 일부. 에페수스에 있던 거대 신전의 기둥이라 여겨진다. 측면에는 신화를 소재로 한 훌륭한 조각이 새겨져 있다. 선명한 색으로 착색되어 있었던 듯 하나, 세월이 흘러 옅어진 데다 고의로 떨군 흔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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