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라코차란, 잉카 제국에서 숭배되고 있는 태양신이다. 하얀 피부에 턱수염이 풍성한 큰 체격의 남자로 묘사되고 있으며, 사람들에게 문명을 가져다 준 신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문명을 부여한 후, 쿠스코의 호수 건너편으로 자취를 감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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