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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짜증나는 일이긴 하네만. 아프리카에서 돌이 된 상어의 뼈가 발견되어 조금 소란스러웠다는군. 그것도 크기가 장난이 아니라나…. 자네, 조사해 주지 않겠나? 발견된 것은 아비장의 근처라고 하는군. 주점에서 물어보게.
아비장, 주점의 뱃사람과 대화
아비장, 도구점 주인과 대화
대서양중앙 서쪽 해안, 서쪽의 포유류의 뼈 부근에서 정서방향 9시 구석부근 관찰 및 탐색
아비장, 뱃사람 - 일반 상어의 두 배 이상 자네도 선원이라면 상어의 크기 정도는 알고 있겠지. 이 부근의 육지에 보통 크기의 두 배 이상되는 상어 이빨이 발견된다는군. 게다가 돌이라지. 무슨 소린지 영, 걷는 상어라도 있는 건가? 이곳의 도구점 아저씨도 발견했다는데 물어보게.
아비장, 도구점 주인 - 두 배 정도가 아니다 물건을 사고 돌아오는 길에 이곳의 서쪽을 걷고 있는데 허물어진 곳에서 이상한 돌이 튀어나와 있었어 꺼내 보니 아무리 봐도 상어 이빨이더라구. 상어 몸의 형태대로 파인 곳이 있었는데 15m는 됐어…. 거짓말이 아니야! 틀림없이 무서운 주술일걸세…. 결론 - 거대한 상어의 흔적 아비장의 서쪽에서 상륙한 부근에 상어 이빨이 발견된다고 한다. 포유류의 뼈가 있는 부근을 조사해보자. 어째서 육지에서 상어의 이빨이 발견되는 걸까? 누군가가 죽은 상어를 운반해 온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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