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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튼섬 남서쪽에 고대 로마인이 세운 요새가 있대. 튼실한 성벽으로 난공불락이었다나. 로마인이 쌓은 성벽은 그렇게 튼튼한가? 런던의 학자에게 물어보고 자세히 조사해 줄래?
런던 서고, 학자x2
토푸카피 궁전 (이스탄불) (
이스탄불), 이브라힘x4
이스탄불, 롯사나 저택 서쪽의 성문 근처에서 인식
카나번성 브리튼섬 남서쪽이라고 하면 웨일즈로군요. 요새와 성채는 많은데 그 중에서도 튼튼한 게 카나번성이죠. 하지만 그 성은 에드워드 1세가 웨일즈를 평정하기 위해 쌓은 건데, 왜 로마인인이 쌓은 게 됐죠…?
비잔트 양식의 영향이 보이다 그러고 보니 성의 건축은 비잔트 양식의 영향이 보이고 도시를 둘러 싼 벽의 문은 이스탄불에 있는 문과 같은 이름이 붙었다죠. 그걸로 혼동된 걸지도 모르겠네요. 에드워드 1세는 십자군 원정에서 이스탄불의 문화에 영향을 받았다고도 해요. 한번 가 보세요.
도시의 여왕 이 도시에 있는 성벽에 대해 알고 싶다고? 흠, 동로마 제국 시대의 이스탄불은 콘스탄티노플이라 불리며 세계에서도 가장 번영했지. '도시의 여왕'이란 이명을 갖고 세게의 부의 3분의 2가 모였다고도 할 정도라 도시의 방어가 매우 중요했지.
성벽의 변천 처음에 콘스탄티누스 1세가 도시를 만들 때 도시를 둘러싸듯이 성벽을 세웠는데, 그 후에 테오도시우스 2세가 바깥쪽에 더 거대한 성벽을 쌓아 수비를 굳혔지. 시간과 돈을 들여 온갖 공격에 버티는 난공불락의 성벽이 완성됐어.
성 함락의 비화 콘스탄티노플은 몇 번이고 침공을 받고 제아무리 강력한 대포 공격을 받아도 성벽의 방어는 견고했으며, 돌파된 적이 없었지. 하지만 성의 병사가 깜빡하고 문을 안 잠근 대실패로 인해 함락됐고, 이 도시는 이스탄불로 불리게 됐어.
성벽의 구조 성벽은 높은 내벽과 약간 낮은 외벽, 그리고 해자와 우리라는 복잡한 구조이고 일정 간격으로 감시탑도 세우졌지. 외벽은 두텁고 10m는 돼. 매우 방어력이 높다는 게 알겠지. 남쪽 성문에 가서 실제로 봐. 결론. 난공불락의 성벽 브티른섬에 있는 요새는 로마인이 세운 게 아니라 동로마 제국의 영향을 받아 건설된 성채였다.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 성벽이 지금도 이스탄불을 지킨다고 한다. 도시의 남쪽 성문 부근에서 난공불락이라 불린 성벽과 탑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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