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도시에서 해안을 따라 서쪽으로 가면 아비장의 도시가 나오는데, 그 도시의 동해안은 황금 해안이라고 불린다네. 이름대로 금을 캘 수 있거든. 그 금을 운반하는 수송선을 노리는 해적을 토벌해 달라는 의뢰라네. 자세한 얘기는 아비장의 항구관리가 얘기해 줄 걸세, 잘 부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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