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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그리스 학자, 에라토스테네스가 쓴 책 중, 지리학에 대한 책이 있다더군. 그 책의 초판에 가까운 걸 조사해 줬으면 한다는 의뢰가 왔어. 들어보니 마나마에 있는 여행자가 오래된 책을 본 적이 있대. 궁금하다면 가서 조사해 봐.
마나마, 여행자 - 고대 지리학의 집대성 고대의 지리학에 대한 서적? 아아, 알고 있어. 그 책은 고대 그리스에서 지리학의 성과를 한데 모은 최고의 저서라고 해. 사본을 한 부 가진 여행자를 전에 얀부에서 본 적 있으니, 가서 물어보는 게 어때?
얀부, 여행자 - 고대 그리스 학자의 소문 에라토스테네스의 서적? 사본을 한 부 갖고 있기는 한데, 원전은 저도 몰라요. 저자 에라토스테네스는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관장이었다고 하니, 더 좋은 이야기를 듣게 되지 않을까요?
알렉산드리아 서고, 학자 - 지리학서 사본 그가 저술한 지리학서는 지구를 처음 기후대로 분류하거나, 처음 '지리'라는 말을 쓴 귀중한 문헌이에요. 하지만 긴 시간 속에서 원고가 사라졌죠. 단지 여기에는 후세의 학자가 정리한 사본이 있어요. 그쪽 책장에 있으니 편히 보세요. 결론 - 사본을 조사할 자격 학자의 허가를 받았으니, 알렉산드리아 서고에 있는 사본을 조사해보자. 초판은 아니지만, 당시의 지리학 연구의 핵심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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