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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 칠색조와 빨간색의 부채를 지닌 새를 발견했다고 했지. 그 실력을 인정해서 이 의뢰를 소개하겠네. 자네가 본 칠색조라는 새와는 대조적으로 이번엔 청색으로 덮인 새를 조사해 주게. 의뢰인인 라울에게 얘기를 들어보게.
1-1. 포르토벨로, 라울 - 청색과 은색 자네가 의뢰를 맡은건가. 고맙네. 이 주점에 들른 항해자한테서 이번에 의뢰한 청색 새에 대한 얘기를 들었지. 청색이라고해도 머리부분은 은색이 조금 들어간 색을 하고 있다는군. 정말이지 예쁠거라고 생각지 않아?
1-2. 포르토벨로 - 라울, 지난날의 꿈 난 본래 뱃사람이라 모험담을 들으면 금방 그 시절이 생각나곤하지. …그래, 자네를 보고 있으니 내 지난시절이 생각난다구. 그 쪽에 있는 뱃사람도 함께 얘기를 듣고 있었으니깐 그 사람한테도 물어보게.
2. 포르토벨로, 뱃사람 - 항상 같은 나무의 꼭대기 청색 새라면 아마존강 하구에서 동쪽에 있는 육지에 있다는 얘기던데. 어째서인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같은 나무의 꼭대기에 있으니 발견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고 보네. 결론 - 청색으로 덮힌 새의 조사 찾고자 하는 청색 새는 항상 같은 나무의 꼭대기에 날개를 접고 쉬고 있다고 한다. 아마존강 하구에서 동쪽의 연안에 있는 육지에 상륙하여 거대한 고목주변을 조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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