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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의 사막을 조사하고 있는 학자로부터 의뢰가 와 있네. 조사를 하던 중에 거대한 인간을 봤다고 했네. 그 사람, 열이 나서 앓아 누워 버렸다네…. 그래서 말인데, 그 조사를 계속해 주지 않겠나? 사막에 관해서는 코피아포의 주점이 정보를 얻기 쉬울 거네.
1-1. 코피아포, 주점주인 - 인간이 아닌 그림 사막의 거대한 인간이라고? 아, 그건 그림을 말하는 것 같군. 하하하, 더위 때문에 그림을 잘못보고 앓아 누웠다니, 재미있는 학자로군. 옛날에는 그 사막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던 모양이네. 그림은 그 사람들이 그렸다고 전해지고 있네.
1-2. 코피아포, 주점주인 - 수수께끼의 그림 무슨 이유로 그린 것인지는 잘 모르겠네. 어쨌든 그 그림은 내가 태어나기 훨씬 전부터 있었던 모양이네. 우리 어머니는 의식을 위한 것이라고 했네. 신에게 기도를 드리면서 그림을 그리는 모양이네. 도시관리라면 뭔가 구전을 알고 있을지도 모르겠군…
2. 코피아포, 도시관리 - 그림을 남긴 사람 우리 집안에 전해오는 이야기에 의하면 그들은 사막을 왕래하기 위해 표지판을 만들었다고 하네. 그것이 그 사막의 그림이네. …뭐, 그런 이야기라네. 그들은 아주 오래 전에 사라진 모양이니까 나도 자세한 것은 잘 모르겠네… 결론 - 진상은 사라졌다… 학자가 사막에서 인간인 줄 알았던 것은 사실은 그림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림이 그려진 목적은 불분명한 상태다…. 어쨌든 그 그림을 찾으러 코피아포의 북서쪽으로 가서 포유류의 뼈 부근을 탐색으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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