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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전의 보초가 자네를 지명했다. 이슬람의 군인에 대해 자세히 조사해 주면 좋겠다고 한다. 맡아주겠지? 우리 상식과 비교해 봤을 때 이슬람의 나라에서는 국왕과 병사의 관계가 조금 색다른 것 같다. 자세한 이야기는 궁전에 가서 물어보게.
잠입 의뢰 의뢰 이야기를 하기 전에 묻고 싶은 것이 있다. 이 의뢰는 이국의 땅에 잠입할 필요가 있는데, 완수할 자신이 있는가?
지중해를 건너는 조사 우리는 급료를 받고 임무를 맡는다, 라는 것은 알고 있겠지? 하지만 지중해 저쪽 편의 도시에서는 토지가 주어지고 있는 것 같다. 그것을 자세하게 조사해 주었으면 하는 것이다. 의뢰 내용은 이상이다. 여기서부터는 튀니스 궁전의 보초에게 이야기를 듣는 것이 빠를 것이다.
국왕과 군인의 관계 여기의 군인은, 국왕으로부터 토지를 위임 받아 거기에서 세금을 받을 수 있다. 이것은 이크타라고 하는 유서 있는 제도이다. 학자가 있는 곳에서 군제의 역사에 대해 물어보면 자세한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한번 방문해 보는게 좋을 것이다.
토지를 사이에 둔 주종관계 급료가 아니고, 그것과 같은 금액의 세금을 징수할 수 있는 토지를 군인에게 할당해, 각자에게 징세시키는 제도를 이크타 제도라고 합니다. 수 백 년 전에 부이 조정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는 이 제도는, 이윽고 다른 이슬람 제국에 퍼졌습니다. 지금도 남아있는 곳이 있는 것 같습니다. 결론 - 이크타 제도 서지중해의 나라들은, 군인에게 토지나 그곳에 사는 사람들을 지배할 수 있는 권리를 주고 있었다. 한편 이슬람 제국에서는 세금을 징수하는 권한만을 주고 있었다. 이 제도를 이크타 제도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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