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네는 세계의 바다를 여행한다고 들었네. 그런 자네를 믿고 부탁하고 싶은 게 있는데, 하늘의 바다라는 걸 찾아주게. …방금, 하늘에 웬 바다냐고 생각했지? 뭐, 일단은 의뢰인인 뱃사람을 찾아가보게. 마카오 주점에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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