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신대륙에 갔다온 항해자에게만 부탁하는 의뢰가 있는데, 자네한테 맡겨도 되겠나? 어떤 선교사가 신대륙에 간 이후로 연락이 끊어진 모양이다. 그래서 교회에서 걱정하고 있네. 우선 의뢰주인 세비야의 사제의 이야기를 들어주게.
세비야 교회, 사제 - 연락을 기다리는 사람 당신이 의뢰를 맡아주신 분이시군요. 사실은 우리 교회의 선교사 한 사람이 신대륙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물론 주의 가르침을 선포하기 위해서이지요. 그런데 아무 연락도 없는 것이 너무 걱정이 됩니다…. 포르토벨로에 갔다와 주시지 않겠습니까?
포르토벨로, 라울 - 슬픈 사실 세비야로 가는 뱃사람에게 편지라도 한 통 띄울 걸 그랬군. 사실은 그 선교사, 얼마 전에 해적에게 습격을 당해서 그만… 장사한 곳은 이 도시의 교외라네. 한번 찾아가 주게. 결론 - 여행을 떠난 사람 사제의 부탁도 허무하게 안타까운 결과가 돼버렸다. 그래도 보고는 해야겠다. 교외의 겹바위 주변에 그 선교사의 유품이 있는 모양이다. 조사도 할 겸 성묘하러 가야겠다….
댓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하세요.
로그인하여 댓글 작성아직 댓글이 없어요.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