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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날개가 있는 드래곤의 뼈를 찾아냈는가? 옛날에는 베이루트의 근처에서도 발견되었다던데. 그렇다면 시레네의 드래곤 퇴치의 전설도 단순한 전설만은 아닐지도 모르겠군. 그런데 그것을 어떻게 하려는가? 누군가에게 보여주려고 하지 않았는가?
1-1. 베이루트, 휴게소 주인 - 게오르그의 전설 뭐라고, 날개가 달린 드래곤의 뼈라고!? … …. 확실히 다른 생물들과는 모양이 전혀 다르지. 설마 드래곤은 정말로…. 그렇다면 그 얘기도 어쩌면 사실일지 모르겠군.
1-2. 베이루트, 휴게소 주인 - 게오르그의 후예 실은 말이지 용사 게오르그의 후예가 바로 나라네. 선조의 얘기를 하자면 그 옛날 시레네의 근처에 드래곤이 있었는데 사람들을 무척 괴롭혔지. 토벌하러 간 자는 그 누구도 돌아오지 않았어. 결국 왕은 자신의 딸을 희생물로 삼아 사태를 진정시키려고 했다네. 소위 인신공물이라는 거지.
1-3. 베이루트, 휴게소 주인 - 드래곤을 쓰러뜨린 여행자 그 곳에 찾아온 게 여행을 하고 있었던 게오르그였어. 사정을 들은 게오르그는 애검 아스카론에 독을 발라 드래곤 퇴치에 나섰지. 독검에 찔린 드래곤은 쉽게 쓰러졌고 게오르그는 공주와 결혼하여 도시에 정착했다네. 그 두 사람에게는 아들이 태어났고 그 후예가 나라네.
1-4. 베이루트, 휴게소 주인 - 게오르기우스와 게오르그 요컨대, 검이라기 보다는 독으로 드래곤을 죽인 것인데 아스카론이 드래곤을 죽인 검으로 호평을 받게 되어 게오르그는 그 검을 가문으로 삼은 거라네. 그런데 십자군 녀석들이 로마의 게오르기우스와 시네레의 게오르그를 섞어서 성 조지라는 인물로 만들어 버린 모양이야.
1-5. 베이루트, 휴게소 주인 - 게오르그의 문장 용을 퇴치한 성조지는 유명해도, 게오르그는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었네. 음.. 당신에게는 신세를 졌고, 무엇보다 보답을 하고 싶지만 재산도 아무것도 없어서…. 최소한 이 도시의 회교 사원에서 게오르그의 문장이라도 봐 주게. 서적 받침대의 근처에 조각되어 있네 결론 - 용사냥의 문장 베이루트의 휴게소 주인은, 용사 게오르그의 후예라고 한다. 십자군 때에 성게오르기우스와 게오르그의 전설이 뒤섞인 채 각지에 전해져, 지금 게오르그는 잊혀진 존재가 되었다. 게오르그의 문장이 회교 사원의 서적 받침대 근처에 조각되어 있다고 한다.「탐색」으로 조사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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