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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잘 왔네, 자네에게 의뢰가 들어왔다네. 어떤 나라의 해군 사관들이 해적으로 변신하여 이 도시의 북동 해안을 점거하고 있다는군. 그들을 토벌해 주게. 그나저나 해군이 해적으로 변하다니....... 뭔가 사정이 있을 것 같지 않나. 이 도시의 휴게소에서 조사해 보게.
잔지바르, 휴게소 주인과 대화.
말린디와 몸바사 사이쯤에서 조우하는 타락한 해군사관 (솔플시 전투용 핀네스급 2~3척) 토벌. + -
전신할 수 밖에 - 아아, 그 얘기군. 녀석들, 이 해역에 온 것까지는 좋았는데, 본국에서 지원이 늦어지면서 결국 돈도 식량도 떨어져 버렸거든. 그래서 해적이 되어버린 거지. 그래도 예의는 지키려는지, 적대국의 상선만을 습격한다는군. 참을 수 없는 얘기 아닌가. 결론- 타락한 해군사관 - 잔지바르의 북동쪽 해안선 연안을 점거하고 있는 전직 해군은, 본국에서 지원이 끊어지면서 어쩔 수 없이 해적으로 변신한 모양이다. 본국의 적대국 상선만을 노리고 있다지만, 토벌에 소홀할 수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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