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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경단으로부터의 의뢰다. 이 도시의 모직 원단을 옮기는 상선이 해적의 습격을 당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 해적을 토벌해 주기를 바란다는 것이다. 교역소의 점주가 이 의뢰의 의뢰주로군.... 우선은 교역소의 점주를 방문해 보게.
북으로 의뢰의 건? 아, 잘 와 주었네. 자경단이라고 해도 상공없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도시의 경비따위를 하는 것이니까, 해적토벌은 전문외일세. 상선은 이 도시의 북쪽의 해역에서 습격당하는 일이 많은 듯 하니, 그 근처를 찾아봐 주게. 부탁하네. 결론 - 프리지아 요격단 암스테르담의 모직 원단을 실은 상선이 해적의 습격을 받고 있다고 한다. 습격은 암스테르담의 북쪽에 집중하고 있는 것 같다. 배의 준비를 갖추러 토벌로 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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