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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포드의 저스틴이라는 사람이 어떤 열매에 관해 알아봐달라는 의뢰를 보냈네. 자네는 전에 극동에서 과실에 대한 조사도 해봤으니 쉬운 일이겠지? 관심이 있다면 의뢰주를 찾아가보게.
| 이름 | 난이도 | 장소 | 발견물 | 스킬 |
|---|---|---|---|---|
| 마다가스카르 앞바다 | 도도 | 생태 조사,생물학,영어 |
1-1. 옥스포드, 저스틴 - 인기 많은 열매 내 의뢰를 받아줄 사람이 당신이군요? 그럼 바로 본론을 얘기할게요. 플로리다에서 개척 활동을 하고 있는 친구가 자메이카를 거친 상인한테서 붉은 열매를 받았대요. 자메이카에서 인기가 좋은 음식이라는 말을 듣고 먹으려고 했더니….
1-2. 옥스포드, 저스틴 - 독이 든 열매 …마침 그 모습을 본 항해자가 새파랗게 질린 얼굴로 말렸다고 해요. 「그건 독이 든 열매야!」라면서…. 항해자분의 말에 따르면 그 열매는 아프리카 서쪽에서도 나는데, 독이 들었으니 먹으면 안 된다고 전해진다고 해요. 자메이카 사람들은 먹는다던데….
1-3. 옥스포드, 저스틴 - 현지에서 확인 해 보자 먹을 수 있는 거라면 개척지에서 식량으로 쓸 수 있겠지만, 독이 들어 있다면 큰일이잖아요? 그래서 친구가 저한테 물어본 거에요. 나도 대학에서 조사를 해봤지만 도저히 정체를 알 수가 없어서…. 그러니까 당신이 현지로 가서 확인을 해주세요! 자메이카에서 자세히 조사해주면 돼요!
2-1. 자메이카, 주점주인 - 주점주인의 레시피 그 열매라면 동쪽 대륙으로부터 건너온 거라 들었네. 원래 있던 곳에서 어떤 용도로 사용했는지는 모르지만, 여기선 매우 사랑받는 식재료야. 익어서 세 쪽으로 갈라진 열매에서 과육을 빼낸 다음, 소금에 절인 생선과 볶아 먹으면 얼마나 맛있다고!
2-2. 자메이카, 주점주인 - 먹을 수 있는 시기와 부위 아, 그렇지. 중요한 걸 잊을 뻔했군. 우선 하나는, 그 열매는 반드시 다 익은 뒤에 먹어야 한다는 것. 덜 익은 열매에는 독이 있으니 절대로 먹으면 안 돼. 그리고 또 하나, 완전히 익은 뒤라도 과육 아래의 막 같은 부분은 조심해야 돼. 그 부분에도 독이 남아 있으니 조심해서 벗겨내야 하지.
2-3. 자메이카, 주점주인 - 시식 실패 그 열매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니, 실제로 먹어보는 게 좋을 것 같긴 하지만… 안타깝게도 지금은 재료가 다 떨어졌다네. 이곳 교역소에는 재고가 있을테니, 한번 보여달라고 해보게.
3. 자메이카 교역소 주인 - 빼놓을 수 없는 식재료 그 열매라면 동네 주민들을 위해 들여놨다네. 독성이 있어 조심히 다뤄야 하지만, 일상생활에 빼놓을 수 없는 식재료라 말이야. 바로 저기에도 있으니 마음껏 보고 가게나. 결론 - 주의해서 먹자 문제의 열매는 자메이카에서는 인기 좋은 식재료였지만 독 성분이 있는 것 또한 사실이었다. 열매가 익고 나서 과육 아래의 막을 제거 하면 먹어도 괜찮다고 한다. 교역소에서 과실을 보여달라고 한 뒤 보고서를 정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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