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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의 주점주인에게서 옥수수를 10 가마니 배송해 달라는 의뢰가 있어. 글쎄, 멕시코만 부근의 요리를 재현해 보고 싶다니 어쩌니…. 옥수수는 이 곳에서 취급하고 있으니깐 배달해 주라구.
세비야, 주점주인과 대화(옥수수10개 납품)
주점주인 - 옥수수 오! 옥수수로군. 신대륙에 갔던 항해자가 글세, 에스파니아의 명물인 「토르티야」와 비슷한 요리가 그쪽에도 있다고 하더군. 그렇다면 어느 쪽의 토르티야가 맛있는지 비교해 볼까 해서 재료를 구한 거라네. 자아, 그럼 준비해 볼까! 자네 정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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