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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왕궁으로부터 은밀한 의뢰가 와 있네. 자세한 것은 왕궁에서 이야기한다고 하네. 서둘러서 왕궁의 레스터 백작에게 가 주게.
1-1. 런던, 레스터 백작 - 도둑맞은 보석 사실은 이 나라에 전해오는 흑태자의 보석이 도둑을 맞았네. 이 사건이 외부에 누출되면 왕궁의 권위가 땅에 떨어지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는 일이다. 그래서 모험가로서 명성이 높은 그대를 호출한 것이라네. 그대는 도둑맞은 보석을 한시라도 빨리 되찾아주기를 바라네.
1-2. 런던, 레스터 백작 - 흑태자의 수호석 그 보석은 에드워드 흑태자 전하가 이웃나라의 요청으로 목숨을 걸고 싸워서 그 답례로 우리 나라에 가지고 온 것이다. 그 후로 보석은 투구에 장착되어 수 많은 전투에서 우리 국왕의 목숨을 지킨, 말하자면 수호석이네. 우리는 어떤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이 보석을 되찾지 않으면 안 되네.
1-3. 런던, 레스터 백작 - 도시에서 사라진 도적의 자취 보고에 의하면 그 보석을 훔친 녀석은 이 도시에서 사라진 모양이다. 우선은 도시에서 정보를 수집하고 그 도적과 보석에 대한 탐색을 해 주게. 보석이 도난 당한 일은 절대 아무에게도 말하면 안 되네. 이것은 왕국의 권위에 관련된 문제라네. 알겠나?
2. 런던, 주점주인 - 눈치가 빠른 주점 주인 왠지 도시 분위기가 좀 이상한 걸. 왕궁에서 무슨 일이라도 있는 걸까. 이 도시에 몇 십 년이나 살고 있으니 그 정도는 금방 알 수 있지. 최근에 무슨 일이라도 있었나? 며칠 전에 낯선 사람이 술을 마시러 왔었다네. 안젤라, 뭔가 기억나는 것 없니?
3. 런던, 안젤라 - 안젤라의 기억 아, 그 손님 말인가요…, 음? 무슨 이야기를 했었더라…. 아마 흑태자가 어쩌고…. 그러니까 에드워드 흑태자라고 생각해요…. 더는 잘 기억이 안 나요…. 죄송해요.
4. 런던, 주점주인 - 눈치 챈 주점 주인 흑태자라…, 혹시 그 유명한 왕궁에 있는 흑태자의 보석 말인가? 설마…!? 도시의 이 수상한 분위기도…. 그리고 보니, 그 녀석은 거기 있는 술주정뱅이에게 술을 샀던 것 같네. 무슨 이야기를 들었을지도 모르겠군.
5. 런던, 술주정꾼 - 도적 카를로스 며칠 전에 술을 산 녀석 말인가? 돈이 될 만한 물건을 손에 넣었다며 기분이 좋다고 했지. 아마…, 카를로스라고 했던 것 같네. 그리고 보니 보인 계곡에 잠복해있는 도적도 카를로스라는 이름이었던 것 같은데…. 음~, 오늘은 너무 많이 마셨군…
6. 보인 계곡, 카를로스 - 보석은 유적 안에 보석은 돌려 줄 테니, 좀 봐 주게! 안 되겠나? 그러지 말고 좀 봐 주게! 보석이라면 이 유적 안에 숨겨두었으니까 마음대로 하게! 다음엔 두고 보자고! 그럼! 결론 - 보석 도둑의 사건은 해결 도둑 맞은 흑태자의 보석은 아주 오래 전에 에드워드 황태자라는 인물이 이웃 나라를 도와 준 선물로 받은 것이라고 한다. 보석을 훔친 카를로스의 이야기에 의하면 흑태자의 보석은 보인 계곡의 유적 안에 숨겨두었다고 한다. 한시라도 빨리 찾아서 런던의 평온을 되찾자.
| 이름 | 트레져 헌트 테마 | 랭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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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사자 전설 | 전설의 의적과 해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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