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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에 체재 중인 상인이 매우 들떠서 의뢰를 해 왔네…. 진귀한 새를 발견한 것 같은데, 그 새를 조사해 달라는군. 수상한 상인이라 묘한 일을 꾸미는 건 아닐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자세한 이야기는 본인에게 직접 들어보게.
나가사키, 수상한 상인 - 파란 새! 나는 봤어요! 매우 특이한 파랑 새를요! 그 빛깔은 귀부인이 좋아할 겁니다! …그래서, 대량으로 들여놓고 싶어요. 어디에서 잡을 수 있을까요!?
나가사키, 다카츠구 - 휴샤? 어서 오세요. 오늘은 뭘 드릴까요…. …일 때문에 오셨어요? 제가 착각했군요. …네? 이 주변에 있는 파란 새 말입니까? 혹시 그건 휴샤가 아닐까요? 이 지역에서는 그렇게 불리는 파란 새가 있어요. 다른 지역에서는 다른 이름일 겁니다….
나가사키, 주막 주인 - 가끔 방해가 된다 휴샤는 이 주변에서는 흔하지. 다른 곳에는 별로 없나? 이곳에 들렀던 생물학자는 이 주변이 아니면 볼 수 없다고 했지. 특별히 해를 끼치는 새는 아닌데, 가끔 밭을 엉망으로 만들지. 이것만 빼면, 몸빛깔도 예뻐서 구경거리로도 좋은데 말이야. 결론 - 파란 새를 찾아라 파란 새는 이 도시의 교외에서도 볼 수 있다고 한다. 곧바로 보러 가자. 덧붙여서 말하면, 큐슈 사투리로는 「휴샤」라고 불리우나 다른 지역에서는 다른 이름으로 불릴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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