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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귀족이 보낸 의뢰야. 조선에서 온 뱃사람이 키우는 개가 매우 마음에 들었대… 우선 왕궁 근처의 교회에 있다고 하니 가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봐.
런던 교회 (왕궁 앞) (왕궁 앞), 젊은 귀족 (교회 안에 있음)
부산, 뱃사람(주점) 2회 대화
부산, 대장장이 맞은편 주민
부산, 뱃사람(주점) 2회 대화
조선 반도 북쪽 해안, 6시 방향 하얀 꽃으로부터 서로 1m, 북으로 11m 부근에서 생태조사
부산의 사냥 그 개와 만난 건 부산에서 무역선이 왔을 때였어요. 붙임성 있게 생겨서는 발이 엄청 빨라요! 게다가 노린 사냥감은 반드시 끝장을 내는 집념! 저런 사냥개가 있으면 다음 사냥에서 절대 뒤처지지 않을 거예요! 부산에서 그 개에 대해 조사해 주시겠어요? 잘 부탁드립니다!
맹수조차 상대가 안 된다. 우리 개에게 흥미가 있어? 제일 큰 특징은 배짱이 두둑하다는 거야. 늑대와 싸워도 조금도 움츠러들지 않아. 2마리나 있으면 호랑이조차 사냥한다고 해. 체력도 무한이고. 산악의 개니까 다리가 매우 강하거든. 달리면 빠른 데다 든든한 모습을 하고 있지.
실종 내가 옛날부터 접한 이 땅 특유의 개야. 댁도 만나게 해 주고 싶은데 보다시피 우리 개는 지금 없어… 아까 배에서 내리자마자 갑자기 어딘가로 뛰어갔거든. 나중에 돌아올 거 같긴 한데… 여기 주민이라면 어디에 있는지 알지도 몰라.
지나친 활기 그러고 보니 엄청난 속도로 도시를 달리던 개가 있었지. 누구네 아이인지 참, 교육이 덜됐다니까! 그 개라면 이 길을 따라 있는 집으로 달려갔어. 혹시 그 애를 알아? 주인에게 제대로 말해 줘.
일심불란으로 어? 길가의 집으로 갔다고? 그러고 보니 거기에는 예쁜 암캐가 있었지… 아하, 배로 여행하는 동안 줄곧 그 개를 생각했구나. 어쩐지 내리자마자 엄청 달려가더라. 노린 상대는 안 놓친다 이건가? 그 녀석도 참, 꽤 하네…
흥미가 있다면 우리 집은 한양에서 북쪽에 조금 가면 있는데, 근처 숲에서 그 개의 동료를 본 적이 있어. 우리 개는 이런 상태니 특징을 더 조사하고 싶으면 들개를 찾아보는 게 어때? 숲의 하얀 꽃 근처에서 자주 보여. 결론. 사냥의 동반, 삶의 친구 조선 특유의 사냥개에 대해 주인인 뱃사람으로부터 정보를 얻었다. 야생의 개를 한양 북쪽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듯하니, 조선 반도 북쪽 해안에 상륙해 찾는 개가 있을 법한 곳을 조사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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