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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는 전신이 가시로 덮힌 동물이 있다는군. 굉장히 큰 데다가 가시에 찔리면 빠지지 않아서 위험하다는데. 자네라면 이런 동물의 조사도 받아 들여 주겠지? 잡으라는게 아니니까 마데이라의 주점에서 물어보게.
마데이라 주점, 뱃사람과 대화
마데이라 주점, 교역상과 대화
아프리카 북서쪽 해안, 남동쪽의 큰바위 근처 생태조사
가시를 거꾸로 세우는 동물 가시투성이 동물이라면 아프리카에 있지. 잡으려던 녀석들은 화가 난 동물에게 가시를 잔뜩 찔려서 심한 꼴을 당했다는군. 화가 나게만 하지 않으면 얌전한 녀석이라고 하는데 나는 본 적이 없으니 원. 거기 있는 교역상이라면 알고 있지 않을까?
가까이 가지만 않으면 아, 그 흑백의 동물말인가. 놀라게 하면 온몸의 가시를 거꾸로 세우지만 멀리서 떨어져 보기에는 너무나 얌전한 동물이라네. 뭐, 조금 커서 갑자기 발견하면 이쪽이 놀라지만. 여기에서 남동쪽으로 가면 대륙이 나오는데, 거기에서 볼 수 있다네. 결론 - 긴 가시의 동물 가시로 뒤덮인 동물은 마데이라에서 남동쪽으로 나아간 아프리카 대륙에서 볼 수 있다고 한다. 상륙해 보자. 남동쪽 큰바위의 부근을 중심으로 조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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