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서해안의 원주민이 손으로 만든 나무조각. 일족의 역사 등에 관계된 동물이나 사람의 모양을 새겼으며, 집의 기둥이나 무덤 등에 세워졌다. 망가지면 수리하지 않고 썩혀서 흙으로 돌려보내는 행위는 자연에서 태어나서 자연으로 돌아간다는 그들의 사고방식에 근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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