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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한양의 무역상인에게 의뢰가 들어왔네. 고미술품을 50상자 배송해 달라는 군. 그런데 말야, 이게 참... 아주 멀어. 해적이랑 날씨에 주의하서 무사히 배송해 줘.
1.무역상인과 대화 세상에, 사실 한국섭에 '고미술품'이란 교역품은 없거든요?! 아무튼 대충 통밥으로 때려맞출수는 있으니 그건 됐고... 그런데 이건 제노바에서 구입을 해가는게 제일 가깝겠죠? 뭐 거리도 먼데, 아무튼 역방향으로 가서 구입하는게 먼저입니다. (세비야나 리스본 길사에서 구입한다든가, 지도를 캐서 얻으신다든가 하는 건 일단 논외로 칩시다.)
한양, 무역상인 고미술품이군, 기다렸네. 좋아, 상처도 없고 어디 금 간 곳도 없군. 이거라면 바로 단골에게 가져갈 수 있겠어. 또 부탁하면 그 때도 잘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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