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해적선 선장으로부터의 의뢰다. 자세한 사정은 말하기 곤란한 듯 하지만 그렇게 자랑하던 배를 부하에게 빼앗겼다더군. 한심한 얘기지만 보복 차원에서 그 배를 침몰 시켜 달라고 하더군. 약탈당한 배는 하바나의 북쪽에 있다네. 잘 부탁하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하세요.
아직 댓글이 없어요.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