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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이라는 참 재미있는 강이야. 긴 흐름을 따라 다양한 것들을 볼 수 있고, 또 여러 생물과도 만날 수 있으니. 이번에 들어온 여행자의 의뢰도 그런 장강에 사는 생물에 대한 조사라네. 여신이라고 불리는 녀석이 있다는데… 자세한것은 항주에 있는 의뢰인에게 직접 듣게.
항주, 여행자 - 여신으로 잘못 본 모습 중경에서 여기까지 장강을 따라 내려오던 중, 푸르스름한 것이 수면을 가로지르는 것을 봤어요. 크기는 제 양쪽 팔을 벌린 정도 내지는 그 이상… 그 우아한 몸짓은 강의 여신이라 생각될 정도로 아름다웠어요. 그때 중경으로 되돌아갔다면 항구에서 정보를 들을 수 있었을텐데...
중경, 항구관리 - 장강을 건너는 자를 위로하는 여신 장강에서 우아하게 헤엄치는 푸르스름한… 그건 아마 돌고래일 겁니다. 확실히, 뱃사람들에게 여신으로 여겨지고 있죠. 장대한 강을 왕래하는 뱃사람들은 뜻밖에 나타난 돌고래를 보고 마음이 포근해질 겁니다. 당신도 이곳에서 장강을 따라 내려가다 보면 만날 수 있을 거예요. 결론 - 장강에 사는 돌고래 장강에 사는 여신이라 불리는 생물은 돌고래라고 한다. 장강을 지나갈 때 수면을 주의 깊게 살펴보면 목격할 수 있다고 한다. 중경을 나가 장강을 따라 내려가면서 조사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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