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코끼리에 대한 보고에 매우 기뻐했다네. 실은 말이지 그 소문을 들어서인지 포르투갈의 왕궁에서 의뢰가 들어 왔다네. 글쎄 교황님께 코끼리를 헌상할 예정인데 그 일로 상담할 게 있다는군. 자세한 것은 리스본 왕궁에서 직접 물어보게. 옷을 잘 입고 가는 것을 잊지 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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