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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셀수스가 말한 명의는 왕궁에서도 조사하고 있는 모양이야. 그것과는 별도로 또 의뢰가 들어왔다네. 주치의는 솜씨만 좋으면 누구라도 상관없을 텐데 말이야. 평상시처럼 세비야의 대신에게 얘기를 들으러 가게!
세비야 왕궁, 타베라 추기경과 대화
마르세이유 주점, 주점주인과 대화
마르세이유 주점, 교역상과 대화
노스트라다무스 저택 (마르세이유) (마르세이유), 노스트라다무스와 2회 대화
1. 세비야 왕궁, 타베라 추기경 - 마르세이유의 의사 파라셀수스는 평판도 있고 시의에는 어려울 모양일 것 같네. 그가 말하는 명의는 이쪽에서도 알아보고 있으니 언젠가 소재지를 알 수 있겠지. 그것과는 별도로 마르세이유에 별을 읽는 의사가 있다고 하네. 그자에 대해서 폐하가 흥미를 가지고 계셔. 그 인물을 알아봐 주게.
2. 마르세이유 주점, 주점주인 - 기적의 의사 별을 읽는 의사? 아, 「기적의 의사」노스트라다무스 말이군? 이전에 흑사병이 유행했을 때 그 사람은 쥐를 태워, 도시를 청결히 하도록 지시했어. 덕택에 이곳은 페스트의 피해가 적었지. …본인은 옛날 흑사병으로 부인과 아이를 잃은 모양이야.
3. 마르세이유 주점, 교역상 - 노스트라다무스 그 사람은 별을 읽는 점쟁이로서도 유명하네.「제세기」라고 하는 예언의 책을 썼다고 하네. 어쨌든 점이 맞으니까 이 나라의 왕비까지 관심을 보이고 있는 모양이야. 단, 그 예언시는 난해해서 잘 모르겠단 말이야. 사는 곳은 이곳의 저택이네.
4-1. 노스트라다무스 저택, 노스트라다무스 - 지금은 점쟁이 명의를 찾고 있어? 그래서 나를 방문했다니 뭘 생각하고 있는 건지…. 학자한테서도 교회에서도 규탄받고 있는 나라구. 왕실에 붙어 있는 시의를 맡을 이유가 없지 않나. 난 지위나 명성을 그들과 직접 겨루는 일 따윈 피하고 싶네. 정중히 거절하겠네. 4-2.노스트라다무스 저택, 노스트라다무스 - 받은 예언 모처럼이니까 자네도 잘 알 만한 시의 자격이 있는 명의를 가르쳐 주지. …포도가 열리는 땅의 이발사는 많은 육체와 마음을 위로해 피를 멈추게 한다네. 게다가 갈레노스의 적. 사람을 갈갈이 찢는 자. 그 자는 두 사람의 왕을 섬기지만 적에 쫓겨 왕궁을 나오겠지. 결론 - 별을 읽는 사람 노스트라다무스는「기적의 의사」라고도 불렸으며, 흑사병과의 전쟁에서 성과를 올리고 점성술사로써도 명성을 얻지만 교회나 학자와의 관계 때문에 왕의 주치의를 사양했다. 그의 말에 의하면 왕의 주치의가 될 명의는「포도가 열리는 땅의 이발사」라고 한다. 도대체 누굴 얘기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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