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의 의뢰는…본인이 직접하라고 하고 싶은 일이지만 우리는 장사꾼이니까 어쩔 수 없지. 바르셀로나의 주점주인이 어떤 뱃사람으로 부터 리스본에 있는 주점의 크리스티나에게 보낼 선물을 맡아서 보관하고 있다는군. 그걸 가서 전해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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