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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본의 선원한테서 어떤 새를 찾아달라는 의뢰가 들어왔어. 아무래도 항해중에 우연히 만난 새 이야기를 술집에서 했는데 아무도 믿어주질 않아서 오히려 바보취급을 받은 모양이야. 어떤 말도 안되는 얘기를 했길래. 조금 궁금한데.
리스본 주점, 뱃사람과 2회 대화
페르시아만 북쪽 해안, 남서쪽 기울어진 바위로부터 서로 43m, 북으로 1m 부근 생태 조사
1-1. 리스본 주점, 뱃사람 - 굴욕 어이, 당신. 몸통이 2미터 이상인 새가 하늘을 날고 있었다고 하면 믿어주겠어? 술집 녀석들은 내가 지어낸 이야기라고 하고 있어. 그 녀석들은 그런 거대한 새가 나오는건 천일야화속의 얘기라며 웃어넘기고 있어…
1-2. 리스본 주점, 뱃사람 - 증언 그치만 나는 진짜로 봤어. 거대한 새가 유유히 하늘을 날고있었어! 당신은 믿어 주겠지!? 뭐, 그들에게 복수하고 싶어. 살려주는 셈 치고 현지에서 그 새를 찾아봐줘. 내가 그 새를 본 건 페르시아 만 북쪽에서 상륙한 곳이었어! 결론 - 만에 하나. 2m이상의 크기를 가진 새가 정말 하늘을 난다면 그건 정말 놀라운 얘기다. 선원이 그 새를 보았다는 페르시아 만 북쪽의 상륙지점을 조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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