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우타로 진출한 포르투갈은 그 기세 그대로, 아프리카 서해안까지 항해 구역을 넓히고 있었다. 항해왕자라고 불리는 엔리케의 지시에 따라 카보베르데에 도착한 뒤 더욱 남진하여 인도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움직임이 더욱 빨라졌다. 이에 뒤지지 않게 다른 국가들도 아프리카 남진에 주력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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