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전날 이 거리를 출발한 교역상이 장사도구인 장부를 잊어버리고 가서 말이야. 그것을 전해주면 좋갰어. 그 교역상은 제노바로 돌아간다고 하고 출항했으니 지금쯤은 나폴리 근처가 아닐까? 장부는 이 도시의 교역소 주인이 맡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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